
2026년 8월 20일 보도자료
<그래, 이혼하자>
이민정, 김지석과의 갈등 끝 결혼반지 던졌다! 전쟁 시작
이민정, 방송 출연 위한 김지석 회유 작전 대실패! 상처만 남았다
이민정-김지석, 3년 전 유산으로 마음의 문 닫은 부부!
오늘 20일(목) 밤 11시 2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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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이 사랑의 증표였던 결혼반지를 강에 내던졌다.
어제(19일) 밤 11시 KBS Drama 채널, GTV 채널에서 첫 방송된 ‘그래, 이혼하자’(연출 주성우, 작가 황지언, 제작 캔버스엔) 1회에서는 백미영(이민정 분)이 남편 지원호(김지석 분)와의 반복되는 갈등 끝에 억눌러 왔던 감정을 터트리며 이혼 전쟁의 포문을 열었다.
어제 방송에서 백미영은 부부 동반 예능 프로그램 출연 제의를 받았다. 지앤화이트의 줄어드는 매출로 걱정이 앞섰던 그녀는 출연에 회의적인 지원호를 설득하고자 했으나 “잘난 척 그만하라”는 그의 말에 폭발하고 말았다. 이후 백미영은 친구이자 지앤화이트 실장인 송아리(왕빛나 분)에게 “이제 마지노선이다. 더는 못 참는다”고 힘주어 말했다. 같은 시각 지원호도 친한 동생 강경태(정의제 분)를 붙잡고 “자기 남편을 동네 개보다도 우습게 안다”며 백미영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작가에게 출연 독촉 문자를 받은 백미영은 본격적인 회유 작전에 나섰다. 그녀는 며느리에게 생일상을 받고 싶다는 시어머니 류미순(문희경 분)의 말에 곧장 시댁을 찾아갔다. 요리에 열중하던 백미영은 칼에 베이는 사고와 함께 자신이 누군가에게 칼을 휘두르던 과거의 한 조각을 떠올렸다. 지원호는 아이가 생기지 않는 이유를 백미영에게서 찾으려는 류미순과 말다툼을 하다 이내 자리를 떴고, 눈치를 보던 백미영은 그의 뒤를 따라나섰다.
이후 백미영은 지원호를 위한 진수성찬을 차린 뒤 그를 기다렸으나 그가 병원에 있다는 전화를 받고 아연실색했다. 급히 병원에 도착한 백미영은 지원호로 추정되는 환자를 발견하고 심장을 졸였다. 그 시각, 지원호는 백미영의 전화를 피한 채 낚시터에 있었고 이 사실을 전해 들은 백미영은 안도감에 그 자리에서 혼절하고 말았다. 걷잡을 수 없이 어긋나기 시작한 부부 관계가 향후 어떻게 흘러갈지 긴장감이 배가됐다.
한편 백미영과 지원호 부부의 사이가 멀어지게 된 가슴 아픈 사연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3년 전, 임신 중이던 백미영은 지원호가 권신부의 부탁 때문에 자리를 뜬 사이 아이를 유산했다. 당시 백미영은 지원호에게 “너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라며 원망의 말을 쏟아냈고, 원호는 “네 몸 상태가 어떤지 일일이 어떻게 아냐”며 책임을 떠넘겼다. 감당하기 힘든 아픔을 이겨내지 못하고 서로에게 상처를 남긴 두 사람의 과거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방송 말미 백미영과 지원호의 갈등은 극에 달했다. 백미영이 섭외 당일 출연을 결정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지원호는 촬영을 거부했다. 현장을 벗어난 그를 따라가던 백미영은 사과의 뜻을 전했지만 “네 욕심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는 그의 차가운 말에 약지에 끼워져 있던 결혼반지를 강에 내던졌다. 본격적인 이혼 전쟁을 암시하는 강렬한 엔딩은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기대를 더했다.
이처럼 ‘그래, 이혼하자’는 백미영과 지원호 부부가 오랜 시간 쌓아온 갈등의 역사를 짚어내며 현실 공감 이혼 전쟁의 서막을 열었다. 서로에 대한 애증으로 똘똘 뭉친 부부의 모습은 때로는 웃음을 때로는 눈물을 유발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첫 방송부터 촘촘히 쌓아 올린 서사와 빠른 전개가 다음 회를 손꼽아 기다리게 만든다.
‘그래, 이혼하자’ 2회는 오늘(20일) 밤 11시 KBS Drama 채널과 GTV 채널에서 방송되며, 방송 이후 티빙과 웨이브를 통해서도 스트리밍된다.
사진 제공 : 캔버스엔
2026년 8월 20일 보도자료
<그래, 이혼하자>
이민정, 김지석과의 갈등 끝 결혼반지 던졌다! 전쟁 시작
이민정, 방송 출연 위한 김지석 회유 작전 대실패! 상처만 남았다
이민정-김지석, 3년 전 유산으로 마음의 문 닫은 부부!
오늘 20일(목) 밤 11시 2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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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이 사랑의 증표였던 결혼반지를 강에 내던졌다.
어제(19일) 밤 11시 KBS Drama 채널, GTV 채널에서 첫 방송된 ‘그래, 이혼하자’(연출 주성우, 작가 황지언, 제작 캔버스엔) 1회에서는 백미영(이민정 분)이 남편 지원호(김지석 분)와의 반복되는 갈등 끝에 억눌러 왔던 감정을 터트리며 이혼 전쟁의 포문을 열었다.
어제 방송에서 백미영은 부부 동반 예능 프로그램 출연 제의를 받았다. 지앤화이트의 줄어드는 매출로 걱정이 앞섰던 그녀는 출연에 회의적인 지원호를 설득하고자 했으나 “잘난 척 그만하라”는 그의 말에 폭발하고 말았다. 이후 백미영은 친구이자 지앤화이트 실장인 송아리(왕빛나 분)에게 “이제 마지노선이다. 더는 못 참는다”고 힘주어 말했다. 같은 시각 지원호도 친한 동생 강경태(정의제 분)를 붙잡고 “자기 남편을 동네 개보다도 우습게 안다”며 백미영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작가에게 출연 독촉 문자를 받은 백미영은 본격적인 회유 작전에 나섰다. 그녀는 며느리에게 생일상을 받고 싶다는 시어머니 류미순(문희경 분)의 말에 곧장 시댁을 찾아갔다. 요리에 열중하던 백미영은 칼에 베이는 사고와 함께 자신이 누군가에게 칼을 휘두르던 과거의 한 조각을 떠올렸다. 지원호는 아이가 생기지 않는 이유를 백미영에게서 찾으려는 류미순과 말다툼을 하다 이내 자리를 떴고, 눈치를 보던 백미영은 그의 뒤를 따라나섰다.
이후 백미영은 지원호를 위한 진수성찬을 차린 뒤 그를 기다렸으나 그가 병원에 있다는 전화를 받고 아연실색했다. 급히 병원에 도착한 백미영은 지원호로 추정되는 환자를 발견하고 심장을 졸였다. 그 시각, 지원호는 백미영의 전화를 피한 채 낚시터에 있었고 이 사실을 전해 들은 백미영은 안도감에 그 자리에서 혼절하고 말았다. 걷잡을 수 없이 어긋나기 시작한 부부 관계가 향후 어떻게 흘러갈지 긴장감이 배가됐다.
한편 백미영과 지원호 부부의 사이가 멀어지게 된 가슴 아픈 사연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3년 전, 임신 중이던 백미영은 지원호가 권신부의 부탁 때문에 자리를 뜬 사이 아이를 유산했다. 당시 백미영은 지원호에게 “너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라며 원망의 말을 쏟아냈고, 원호는 “네 몸 상태가 어떤지 일일이 어떻게 아냐”며 책임을 떠넘겼다. 감당하기 힘든 아픔을 이겨내지 못하고 서로에게 상처를 남긴 두 사람의 과거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방송 말미 백미영과 지원호의 갈등은 극에 달했다. 백미영이 섭외 당일 출연을 결정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지원호는 촬영을 거부했다. 현장을 벗어난 그를 따라가던 백미영은 사과의 뜻을 전했지만 “네 욕심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는 그의 차가운 말에 약지에 끼워져 있던 결혼반지를 강에 내던졌다. 본격적인 이혼 전쟁을 암시하는 강렬한 엔딩은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기대를 더했다.
이처럼 ‘그래, 이혼하자’는 백미영과 지원호 부부가 오랜 시간 쌓아온 갈등의 역사를 짚어내며 현실 공감 이혼 전쟁의 서막을 열었다. 서로에 대한 애증으로 똘똘 뭉친 부부의 모습은 때로는 웃음을 때로는 눈물을 유발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첫 방송부터 촘촘히 쌓아 올린 서사와 빠른 전개가 다음 회를 손꼽아 기다리게 만든다.
‘그래, 이혼하자’ 2회는 오늘(20일) 밤 11시 KBS Drama 채널과 GTV 채널에서 방송되며, 방송 이후 티빙과 웨이브를 통해서도 스트리밍된다.
사진 제공 : 캔버스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