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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혼하자> 이민정-김지석, 서로의 진심 깨닫고 재결합?! 선상 프러포즈 현장 '눈길'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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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7일 보도자료



<그래, 이혼하자>

김지석, 이민정만을 위한 이벤트 기획! 정의제-왕빛나에게 도움 요청!

이민정-김지석, 서로의 진심 깨닫고 재결합?! 선상 프러포즈 현장 '눈길'

이민정, 김지석의 열창에도 굳은 표정! 그녀에게 무슨 일이?

오늘 17일(목) 밤 11시 10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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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이 이민정과의 새로운 출발을 꿈꾼다. (URL : https://youtu.be/dSxxfy65J_k)

 

오늘(17일) 밤 11시 방송 예정인 ‘그래, 이혼하자’(연출 주성우, 작가 황지언, 제작 캔버스엔) 10회에서 지원호(김지석 분)는 백미영(이민정 분)과의 재결합을 위해 두 번째 고백에 나선다.

 

앞서 백미영은 무단으로 가사조사에 불참한 지원호가 낚시터에 갔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의 행보를 두고 생각에 잠겼던 백미영은 날짜를 확인한 후 화들짝 놀랐다. 알고 보니 가사조사날은 두 사람의 아이가 세상을 등진 날이었던 것. 그 길로 낚시터를 찾아간 백미영은 관리인으로부터 지원호가 진달래 나무 밑에 아이의 뼛가루를 묻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제야 속으로 아픔을 삼키던 그를 이해하게 됐다. 성당으로 향한 백미영은 지원호를 미워하던 과거를 고해성사했고, 이를 몰래 듣고 있던 지원호는 오열했다. 뒤늦게 서로의 진심을 마주한 두 사람은 눈물의 키스로 관계의 회복을 알렸다.

 

부부 사이에 훈풍이 부는 가운데, 오늘(17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는 백미영만을 위한 지원호의 두 번째 프러포즈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아이를 잃었던 상실감을 백미영과 공유하며 위로받은 지원호는 그녀와 다시 시작하고자 한다. 이에 지원호는 강경태(정의제 분)와 송아리(왕빛나 분)를 포섭, 백미영을 위한 이벤트를 계획한다. 지원호와 송아리가 들뜬 마음을 내비치며 적극성을 보이는 반면, 단 한 사람, 강경태만은 어딘가 굳은 표정으로 불안함을 자아낸다. 강경태는 3년 전 백미영의 유산에 대한 단서를 쥐고 있는가 하면 그녀가 과거 잃어버렸던 브로치를 서랍에 간직하는 등 의문스러운 행보를 보여온 바 있는데. 과연 백미영의 마음을 되찾으려는 지원호의 진심 어린 고백이 그녀에게 무사히 닿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이윽고 다가온 프러포즈 당일, 잔뜩 긴장한 얼굴로 마이크 앞에 선 지원호는 진솔한 이야기와 백미영을 위한 노래로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하지만 이를 마주한 백미영의 속내는 복잡하기만 하다. 뭉클했던 감정도 잠시, 그녀의 얼굴은 점차 굳어가고 급기야는 금방이라도 눈물이 떨어질 듯 그렁그렁한 눈으로 지원호를 바라본다. 돌고 돌아 서로의 진심을 마주한 두 사람에게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지, 예측 불허한 프러포즈의 결말은 오늘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래, 이혼하자’ 10회는 오늘(17일) 밤 11시 KBS Drama 채널과 GTV 채널에서 방송되며, 방송 이후 티빙과 웨이브를 통해서도 스트리밍된다.

 

사진 제공 : 캔버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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